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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이찬원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소식으로 연예계에 비상이 걸렸다. 서장훈, 붐, 박명수까지 줄줄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.
환자 1명 샘플분석을 약 17분 만에 마쳤으며, 150명의 감염 여부를 정확히 판정했다(75명 양성, 75명 음성 샘플). RT-PCR 수준의 정확도(99%)를 갖추면서도 진단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다.
기초과학연구원(IBS) 나노의학 연구진은 "나노물질을 이용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17분 내에 정확히 검출하는 현장진단(POC) 기술을 개발했다”고 발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