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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되’와 ‘돼’의 구분부터 ‘않되’, ‘않이’, ‘빨리 낳아’, ‘외냐하면’ 등의 예가 있었고 단어로는 ‘연애인’, ‘예기’, ‘Mather’, ‘설겆이’ 등의 예가 있었다.
낳긴 뭘 낳냐? 알 낳냐? 빨리 나아~ 도 모르냐?
난 저 단어가 젤 싫다.
‘되’와 ‘돼’의 구분부터 ‘않되’, ‘않이’, ‘빨리 낳아’, ‘외냐하면’ 등의 예가 있었고 단어로는 ‘연애인’, ‘예기’, ‘Mather’, ‘설겆이’ 등의 예가 있었다.
낳긴 뭘 낳냐? 알 낳냐? 빨리 나아~ 도 모르냐?
난 저 단어가 젤 싫다.